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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북민예총. 내일 청주예술의전당 대회의실서 학술세미나
내용 충북민예총은 충북도 문예진흥기금의 효율적 관리운영 방안과 제도 개선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30일 오후 2시 청주예술의전당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유성호 교수(한국교원대·충북문화예술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학술세미나에서는 박종관 충북민예총 사무처장이 ‘충북도 문예진흥기금의 현황과 전망’을 1996년부터 2003년까지 8년 간의 기금 집행결과를 중심으로 발표한다. 박 사무처장은 발표에서 기금의 조성 방식을 비롯해 지난 96년부터 올해까지 8년 간의 충북도 문예진흥기금의 신청내역. 기금의 액수 증감. 집행 방식. 문예진흥위원 명단. 예비 심사위원명단. 년도별 집행제도의 비교. 소액다건 원칙의 생성 이유 및 장·단점 등 8가지 항목을 토대로 향후 전망에 대해 규정한다. 이어 양효석 문화예술진흥원 행정혁신위원(전국문예진흥기금운영단체협의기구 구성 실무책임자)이 ‘16개 광역시도의 문예진흥기금 운영 방식과 현실 개선책’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양 위원은 전국 16개 광역단체(한국문예진흥기금 포함)의 기금 현황과 평균지원액. 16개 광역 문예진흥기금의 최근 3년 간 변화 추이. 경남·대구·부산·충남·대전 등 2002년 대비 2003년 기금의 총액이 증가한 도의 기금 운영과 전남·광주·전북·충북·제주 등 2002년 대비 2003년 기금이 줄어든 도의 기금운영방식의 차이를 짚어본다. 또 한국 문예 진흥기금의 기금 감소에 따른 대책을 비롯해 문화예술위원회로의 개혁 진행 정도. 효과적 관리운영 방식의 연구 사례. 전국단위 문예진흥기금 운영단체의 협의체 구성 필요성과 교류내역 등 7개 항목을 기본으로 전국의 문예진흥기금의 운용 방식을 비교하고 이를 토대로 바람직한 관리방식을 도출한다. 이어 각 5개의 토론영역을 가진 전문가를 토론자로 정해 발제문을 심화. 학술대회가 목적하는 바를 완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손순옥 작가(충북민예총 정책기획실장)의 ‘예술단체의 전문화를 위한 법인화와 제도 지원 등의 필요성제고’를 비롯해 박인배 한국문예진흥원 이사(문화관광부 행정혁신위원)의 ‘한국문예진흥기금과 충청북도 문예진흥기금 분배 방식 비교’. 김보성 학장(경기문화재단 기전문화대학장·작곡가)의 ‘광역 자치단체 문예진흥 기금의 조성방식과 분배방식’. 김승환 충북대 교수(충북민예총 회장)의 ‘충청북도 문예진흥위원회의 개선 방법론’. 유순웅 연극인의 ‘수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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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민원과
  • 담당자 : 이수민
  • 문의전화(043) : 201-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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