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제목 | 알고게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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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nonymous |
내용 | 지난번 박물관에서의 공연은 뜻밖의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진행을 맡아보시는 분의 갑작스런 흥에젖은 .노래소리는 이게 웬일인가? 했지요. 나는 70고개를 훨신 넘은 장애 늙으이로서 박물관 연구과정 교육을 받고있는 수강생 입니다. ♪음악은 .音痴.라서 평생 이 시점에서까지 노래한번 불러보지 못하고 살었답니다. 설마하랴 그럴수가 하시겠지요. 오죽하면 나의 18번 비상음악.으로 초등학교시절 불렀던 :두루미: 한曲만을 고히 간직하고 비상탈출 구실로 부르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이제는 기억도 희미한 ♬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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