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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창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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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미 |
내용 |
내가 사랑하는 고향 청주가
이런 사건으로 뉴스에 오르락내리락 거리는 것 정말 창피합니다. 10년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고작 10만원씩 갹출한 돈 가지고 다리도 안좋고 허리도 안좋으신 분이 식자재 사가지고 버스 오르락 내리락 했겠죠 그러는 동안 고귀하신 분들은 관람객 보행로에 '불법주차' 하시고^^ 12시 되면 거들먹 거리면서 오셔서 식사하시고 본인이 먹은건 치우지도 않고 이 쑤시면서 나가셨겠쥬? 70대 여성 노동자 노동력 갈아서 점심 편하게 드신 분들 반성하세요. 말이 70대지 다른 기사 보니까 78세시네요??? 와우. 그리고 요즘 같은 물가에 10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월이라고 치면 하루 5천원으로 끼니 해결하신거군요. 남 노동력 갈아서요. 어 너 계약직?? 나 정규직^^이라는 생각이 얼마나 크게 지배하고있었을까ㅋㅋㅋ 아이고 쪽팔려라. 내고향 청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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