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허가및착공현황
| 제목 | 율량,사천동 복지팀 이윤미,주혜숙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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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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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못한 어려움이 닥쳐서 찾아간
율량,사천행정복지센타는 망설임으로인해 첫 발걸음을 떼기도,첫 입을 떼기도 어려웠습니다. 정확하게 어떤부분을 문의 해야하는지도 잘 몰랐기에 그저 지금 처해있는 상황들을 설명할수밖에 없는 처지는 참으로 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간략히 설명드렸음에도 이것저것 알아서 챙겨주시고,제가 몰랐던 부분들까지도 세세하게 설명해주심에 행정복지센타에서 나올때는 제법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도 본인이 돈버는 일임에도 때로는 불특정다수를 상대할때 매번 친절하기는 쉽지않음을 잘 알고있기에 하루에도 수많은 복지혜택을 필요로하는 민원인들을 상대해야하는 직무는 더더욱이나 말못할 큰 고충이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 부터 끝까지 세심한 배려와 친절로 맞아주셨던 이윤미 주무관님과 동료애깊은 주혜숙 주무관님께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흔히들 공무원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기보단 철밥통 혹은 자영업이나 일반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보다 편할것이라 말들을 합니다. 그러한 편견들 속에서도 꿋꿋하게 맡은바 책임을 다하고 애쓰는 수많은 행정복지센타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겨우 2ㅡ3번 봤을 저희 어머님과 아들까지도 기억해서 반갑게 맞아주셨을 이윤미,주혜숙 두 주무관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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