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목 | 청주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합동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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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 안전정책과 |
| 내용 |
청주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합동점검
- 금강유역환경청과 오는 30일까지 10곳 점검 - 청주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0곳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금강유역환경청과 합동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올해부터 강화된 법이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크고 작은 화학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사고예방 및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강화가 필요함에 따라 실시한다. 청주시는 사업장의 화학물질 보유 및 사용량과 화학물질 특성에 따른 안전관리 상태, 자체 방제장비 확보, 안전관리자 선임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비상상황 발생 시 사업장 자체 초기대응태세 점검,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및 사고대비물질 관리기준 준수 여부, 화학사고 대비 개인보호장구 착용 및 작동상태 등에 대해 정밀점검을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화학물질 취급에 관한 전반을 조사해 미비점을 바로잡도록 함으로써 화학물질 사고를 예방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해 안전한 청주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안전정책과 화학안전팀(☎201-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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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11-25 15:4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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