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보도자료

보도자료

SNS공유하기

해당 컨텐츠 트위터에 추가하기 해당 컨텐츠 페이스북에 추가하기

시정소식 - 새소식 상세보기 - 제목, 부서, 내용, 파일, 제공
제목 청주시, 수도권 폐기물 반입 자제 협약 ‘가시적 성과’
부서 자원정책과(환경관리본부)
내용 - 민간 소각업체, 수도권 생활폐기물 처리용역 자발적 해지 -

청주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자제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청주에 위치한 한 민간 소각업체가 수도권 지자체와 체결했던 생활폐기물 처리용역 계약을 해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 해지는 청주시가 추진한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자제 정책이 민간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진 사례로,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 시행과 관련해 청주지역에 위치한 민간 소각업체 4개 업체 중 3개 업체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용역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가운데 A업체는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청과 ‘2026년도 생활폐기물 처리 용역’을 체결하고, 공공소각장 점검 기간 중 약 2,300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계획이었다.

이에 청주시는 지난 2월 5일 지역 내 4개 민간소각업체와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자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후 수도권 지자체와 신규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것은 물론 기존 계약 물량도 최대한 축소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현행 제도상 생활폐기물은 발생지에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나, 민간 위탁 처리가 예외적으로 허용되면서 지역 간 폐기물 이동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민간업체로 유입되는 폐기물에 대한 제한 규정이 미비해 지역 간 갈등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확립하고 지역 환경과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수도권 폐기물 반입 자제 협약 ‘가시적 성과’ 이미지 1
파일 첨부파일(jpg파일) - 자원순환.jpg자원순환.jpg 바로보기
작성일 2026-04-27 17:33:15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다음보기 - 이전글 목록이나 다음글 목록으로 이동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글 청주상공회의소·충청에너지, 청주시에 가스폭발 피해 성금 기탁
다음글